1. 아브람의 99세. 관찰자의 입장에서 약속이 이루어지기 직전의 시간이나, 아브람에게는 가장 참기 힘들고 기다리기 어려운 시점이리라.
2. 그래서 그럴까 오늘 17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꿔주시고, 언약이 몸안에 새겨지는 할례를 행하라 하신다.
3.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신다.
4. 그러고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인생에 지속적으로 개입하신다. 그의 소망이 사그러들때마다, 그의 믿음이 흐려질때마다
5. 아브람은 끝까지 연약한것 같고, 하나님은 끝까지 신실하시다.
6. 문득 어릴적 운동회때 부모님과 함께 달리기를 했던 적이 떠오른다. 아빠는 나의 손을 잡고 질질 끌며, 결승선에 1등으로 들어갔다.
7. 내 생에 처음해본 달리기 1등이었다.
8. 그렇게 손에 이끌려간 언약의 성취에 하나님은 쉼이 없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