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에 모 방송에서 나왔더랬다. MW 게임이라고 하는데 1. 두팀으로 나누고 각팀에 M카드 W카드를 1장씩 총 2장응 준다. 2. 카드는 한번에 양팀이 카드 M 또는 W를 선택해서 1장을 제시한다. 3. 두팀 모두 M 인 경우 두팀다 -3점을 얻고 4. WM이 나올 경우 M을 제시한 팀이 +6, W -6점을 받는다. 5. 그리고 모두 W를 제시할 경우 +3을 모두 얻는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알게 되지만 나만 이기고자 하면 계속 M을 내게 된다. 그러나 함께 이기고자 한다면 W를 내는 성향이 나타난다. 사사기 전체를 마무리 하면서 활동으로 이 게임을 했는데 사실 게임의 의미가 더 좋다. M은 me, W는 we를 뜻한다. 함께 믿음으로 서 나가는 우리를 이야기 해본다. 삼손처럼 나 혼자 잘나고 나혼자 ..

​ 여호수아 9장에는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을 속여 화친하는 내용이 나온다. 킹스키즈 아이들과 함께 오프닝 게임으로 거짓말 놀이를 했는데 진실을 말하기보다 거짓말하기가 더 힘든가보다. ​놀이 방법 1. 직업이 써있는 카드를 주고 2. 돌아가며 자신의 직업에 대한 거짓 설명만을 한다. 3. 예를들어 경찰이라는 직업이라면 4. 자기 직업 이름은 3글자. 라고 말한다던가 5. 가르치는 것을 잘한다고 한다던가 6. 세번정도 돌리고 나서 맞춘 갯수를 계수한다.